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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4. 성명서)대화 아닌 처단을 선택한 윤석열 정부, 국민과 의료계를 기만하는 행태를 규탄한다

"대화 아닌 처단을 선택한 윤석열 정부, 국민과 의료계를 기만하는 행태를 규탄한다"​​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하고 단 3시간만에 국회에서 계엄령 해제 요구 의결, 겨우 6시간만에 계엄이 해제되었다. 계엄령 선포 그 자체도 민주공화국의 근간을 뒤엎는 심각한 반역행위였지만 계엄사령부 포고령 5항의 내용 또한 심각했다.​계엄사령부 포고령 5항 '전공의를 비롯하여 파업 중이거나 의료현장을 이탈한 모든 의료인은 48시간 내 본업에 복귀하여 충실히 근무하고 위반시는 계엄법에 의해 처단한다'. 윤석열 대통령과 계엄사령관이 국민을 위해 일하는 전공의 등 의사들을 폭도로 주장하며 진압 대상으로 규정한 것이다.​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하며 “파업 중이거나 의료현장을 이탈한 전공의와 의사를 처단한다”고..

경찰청 의사 통계왜곡 항의시위 예정.

12월14일(토) 경찰청의 의사 통계 왜곡에 대해 항의 시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이번 집회는 계엄령과 관련없이 2달 전부터 준비하던 집회입니다)​​경찰청은 전문직 범죄 통계를 조사, 발표할 때고의적인 통계왜곡을 일으켜서 의사들이 과도한 비난을 받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4대 범죄 의사, 5년간 2800명? 알고보니 한의사·수의사도 포함 4대 범죄 의사, 5년간 2800명? 알고보니 한의사·수의사도 포함4대 범죄 의사, 5년간 2800명 알고보니 한의사·수의사도 포함 경찰청, 범죄 통계 의사에 의사, 한의사, 수의사 포함 의료계 통계 바로 잡아 달라 공문 보내www.chosun.com ‘전문직 성범죄’ 1위는 의사…여성계 “의료법 개정 반드시 필요” ‘전문직 성범죄’ 1위는 의사…여성계 “의료법 개정 ..

의협 임현택 집행부의 헝가리의대소송 지원취소 관련 내용

https://blog.naver.com/jinaitt/223658390033 (입장문) 대한의사협회의 헝가리의대 소송지원 의결 취소에 대한 입장문대한의사협회의 헝가리의대 소송지원 의결 취소에 대한 입장문 공정한사회를바라는의사들의모임(이하 '...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jinaitt/223664059250 공의모 2차소송 관련 후원금 모금 안내공의모 모금 - Google Forms 공의모 활동비 모금 시작합니다. 공정한사회를바라는의사들의모임(이하 ...blog.naver.com 공의모 모금 - Google Forms 공정한사회를바라는의사들의모임(공의모) 가입신청/활동비 입금 안내공의모 활동비 모금 시작합니다. 공정한사회를바라는의사들의모임(이하 '공의모')은..

(2024.11.) 공의모 2차소송 관련 후원금 모금 안내

공의모 모금 - Google Forms 공정한사회를바라는의사들의모임(공의모) 가입신청/활동비 입금 안내공의모 활동비 모금 시작합니다. 공정한사회를바라는의사들의모임(이하 '공의모')은 기준 미달의 해외 의대에 대한 인정 취소를 목표로 결성된 단체입니다. 헝가리의대는 입학이 절대평가로 이docs.google.com ​공의모 활동비 모금 시작합니다.​​공정한사회를바라는의사들의모임(이하 '공의모')은 기준 미달의 해외 의대에 대한 인정 취소를 목표로 결성된 단체입니다. 헝가리의대는 입학이 절대평가로 이루어지며, 무제한 입학이 가능한 구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현지 언어가 아닌 영어로 진행되는 외국인 특별반이 개설되어 있으며, 이러한 특성상 국내 의대 진학에 실패한 부유층 자녀들이 의사가 되기 위한 우회로..

(2024.11.13. 입장문) 대한의사협회의 헝가리의대 소송지원 의결 취소에 대한 입장문

대한의사협회의 헝가리의대 소송지원 의결 취소에 대한 입장문​ 공정한사회를바라는의사들의모임(이하 '공의모')은 기준 미달의 해외 의대에 대한 인정 취소를 목표로 결성된 단체입니다. 헝가리의대는 입학이 절대평가로 이루어지며, 무제한 입학이 가능한 구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현지 언어가 아닌 영어로 진행되는 외국인 특별반이 개설되어 있으며, 이러한 특성상 국내 의대 진학에 실패한 부유층 자녀들이 의사가 되기 위한 우회로로 사용되는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헝가리의대 졸업생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조만간 매년 200~300명이 배출될 예정입니다.​ 공의모는 헝가리의대를 대상으로 한 지난번 소송에서 1, 2심 각하되었으나 2차 소송을 준비 중입니다. 관련 사건 승소한 로펌을 섭외하고 원고를 수정하였으며, 의..

조선비즈 염현아 기자의 오보에 대한 항의문

조선비즈 염현아 기자의 오보에 대한 항의문​2024년 10월 14일, 조선비즈 염현아 기자는 '[단독] "한의원 대상 민원 넣으면 40만원"... 비방에 사직 전공의 동원'이라는 제목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한 기사에 대해 강력히 항의합니다.​해당 기사에서 염 기자는 두 가지 허위 사실을 주장하였습니다. 첫째, 민원을 제기한 사람에게 금전이 제공되었다는 점. 둘째, 금전이 제공된 사람이 6명이라는 주장입니다.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그 외에도 기사에는 사실과 무관한 정보가 포함되어 독자들에게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우려가 있습니다.​기사 본문에는 '의료계 제보에 따르면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사직 전공의와 휴학 중인 의대생들에게 한의원들의 리도카인 불법 시술을 당국에 민원으로 제기하면 40만원을 지급한다..

(2024.10.8. 성명서) 조선의 개화파는 한의학이 아닌 현대의학을 선택했다

조선의 개화파는 한의학이 아닌 현대의학을 선택했다​8일 오늘, 한의사협회가 다시 한번 '양의사'라는 용어를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다. 한의사협회는 보도자료에서, 무려 1900년 대한제국 광무 4년'에 반포된 '의사규칙'을 근거로 내세웠다. 이 규칙에서는 '의학에 통달하여 진맥과 침, 뜸, 한약을 처방하는 자'를 의사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현대의학을 전공한 의사를 '양의사'로 표기하는 것이 옳다는 주장이다.​그러나 한의사 제도는 일제강점기에 처음으로 규정되었고, 1951년 의료법이 제정되면서 현대 한국의 한의사 제도가 재정립되었다. 당시 식민 모국이었던 일본은 전통의학을 의료 시스템에서 배제하고 서양 의학으로 의료 체계를 재편한 반면, 식민지 조선에서는 한의사 제도를 별도로 규정하였다.​한의사협회는 보도..

(2024.9.30. 성명서) 한의사는 의사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한의사는 의사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2024년 9월 30일,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가 기자회견을 열어 의대와 한의대가 개설된 5개 학교에서 한의사에게 2년간 추가 교육을 실시하여 의사 면허를 부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그러나 한의협이 제시한 주장은 의료 전문가로서 결코 수긍할 수 없는 내용입니다. 한의협은 의대와 한의대의 교육 커리큘럼이 75% 유사하다고 주장하며, 국내 한의대 졸업생의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의과대학 본과 3학년 편입 사례를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한의협의 현실 인식 부족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습니다.​타슈켄트 의대는 국내 의대와 달리 유급 없이 진학할 수 있으며, 학생들이 현지 언어에 익숙하지 않아 통역사의 도움을 받아 수업을 받을 정도로 의학 교육에 대한 감독 ..

(2024.9.30. 성명서)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님, 정신과 환자는 미친 사람이 아닙니다.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님, 정신과 환자는 미친 사람이 아닙니다.​29일,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받은 ‘정신 질환 진단을 받은 의료인 현황’ 자료를 배포하며, “지난 5년간 연평균 6,228명의 의사가 정신질환 진단을 받고, 이들이 연평균 2799만 건의 진료와 수술을 시행했다”고 발표했다. 이 자료가 배포되자 다수의 언론이 이를 보도했고, 일부 매체에서는 “병원 갔더니 정신질환 진단받은 의사가 진료”와 같은 자극적인 제목을 사용해 대중의 불안감을 조장했다.​문제는 해당 자료가 불면증, 주의력결핍과잉장애(ADHD), 경미한 우울증 등 경증 정신질환까지 포함하고 있다는 점이다. 추경호 의원은 단순히 정신과 진료를 받은 것만으로도 ‘정신질환 진단을 받은 의료인’으로 표현하며, 정신..

(2024.9.1. 성명서) 정부의 '의료개혁 실행방안', 응급실이 무너지니 의료민영화 세우겠다는건가.

정부의 '의료개혁 실행방안', 응급실이 무너지니 의료민영화 세우겠다는건가.​​ 지난 30일, 보건복지부가 제6차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료개혁특위)를 개최하고 의료개혁 1차 실행방안(이하 실행방안)을 발표했다. 실행방안에는 의료인력 논의기구 설치, 전공의 수련개선, 수가시스템 변경 등이 담겼다. 잘못된 의료정책 추진으로 전공의 사직사태를 유발되고 전국적인 '응급실 파행' 논란이 본격적으로 점화되는 시점에서다.​ 공의모는 2030 젊은의사들이 모여 사회제도 개선을 모색하며 만든 단체다. 공정한사회를바라는의사들의모임(이하 공의모)은 '실행방안'에 대해 '응급실 살리겠다며 시작한 의료민영화로의 첫걸음'이라고 분석했다. 수련병원을 이탈한 전공의들을 복귀시키겠다며 발표된 '실행방안'은 전공의들을 복귀시킬 수 없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