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아닌 처단을 선택한 윤석열 정부, 국민과 의료계를 기만하는 행태를 규탄한다"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하고 단 3시간만에 국회에서 계엄령 해제 요구 의결, 겨우 6시간만에 계엄이 해제되었다. 계엄령 선포 그 자체도 민주공화국의 근간을 뒤엎는 심각한 반역행위였지만 계엄사령부 포고령 5항의 내용 또한 심각했다.계엄사령부 포고령 5항 '전공의를 비롯하여 파업 중이거나 의료현장을 이탈한 모든 의료인은 48시간 내 본업에 복귀하여 충실히 근무하고 위반시는 계엄법에 의해 처단한다'. 윤석열 대통령과 계엄사령관이 국민을 위해 일하는 전공의 등 의사들을 폭도로 주장하며 진압 대상으로 규정한 것이다.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하며 “파업 중이거나 의료현장을 이탈한 전공의와 의사를 처단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