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애 의원 해외 의대 유학생 실태 공개에 대한 공의모 입장문10일 오늘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해외 의약계열 유학생 수와 국가별 현황을 공개하며 관리·활용 전략의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공의모는 해외 유학생 실태조사의 필요성 자체에는 공감하지만, 이 사안이 헝가리, 우즈벡의대 등 인정기준에 미달하는 일부 해외의대 인정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근거로 악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판단합니다.공정한사회를바라는의사들의모임(이하 공의모)이 문제 삼는 것은 단순한 해외 의대 졸업이 아닙니다. 헝가리의대처럼 자국 학생과 유학생을 분리해 외국어로만 수업하는 외국인 특별반은 본래의 의사양성 목적과 동떨어진 변칙적인 구조입니다. 헝가리에서 의사로 활동하는 헝가리의대 출신 한국인이 전무하다는 사실이 이를 반증합니다. 이러한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