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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 대한의사협회의 헝가리의대 소송지원 의결 취소에 대한 입장문
대한의사협회의 헝가리의대 소송지원 의결 취소에 대한 입장문 공정한사회를바라는의사들의모임(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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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모 2차소송 관련 후원금 모금 안내
공의모 모금 - Google Forms 공의모 활동비 모금 시작합니다. 공정한사회를바라는의사들의모임(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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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사회를바라는의사들의모임(공의모) 가입신청/활동비 입금 안내
공의모 활동비 모금 시작합니다. 공정한사회를바라는의사들의모임(이하 '공의모')은 기준 미달의 해외 의대에 대한 인정 취소를 목표로 결성된 단체입니다. 헝가리의대는 입학이 절대평가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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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비 모금 안내문에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임현택 전회장 탄핵 2일 후 지원비 의결이 취소되었습니다. 법률적인 문제가 아닌, 순수하게 의사단체 내부의 정치적인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공의모는 이전 소송에서 승소를 이끌어내지 못해 가급적 2차 후원 없이 재소송을 진행하려 했습니다. 그렇기에 이필수 집행부 때와는 달리 임현택 집행부 기간에는 의협의 문제점이나 의협이 공의모에 대해 저지른 악질적인 불량행위에 대해서 일체 지적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임현택 집행부가 문제삼은 공의모 발언도 공의모 단톡방에서 주고받은 사적인 대화내용에 대해서였습니다. 임현택 회장이 탄핵되기 전에 지원이 의결되어 다행이라는 취지의 발언입니다. 해당 발언은 임현택 집행부의 눈치를 봐야하는 상황이라 단 2분만에 가리기 처리되었지만, 공의모 카톡방에 숨어있던 의협집행부 한명이 2분 사이에 해당 내용을 캡쳐해서 의협 집행부에 유출하고 문제삼았습니다.
의협에서 사과하지 않으면 지원을 취소하겠다는 말에, 일반 회원들께 손벌리기 싫어 남 총무이사가 오후4시 근무시간 중 직접 의사협회까지 찾아가서 사과하고 7시에 한차례 더 사과했습니다. 그렇게 사과까지 해가며 임현택 집행부의 눈치를 봤지만 결론은 결국 지원 취소였습니다. (새 의협 회장이 선출되기 전까지, 박형욱 비대위 기간동안 임현택 집행부는 유지됩니다)
따라서 의협의 지원이 취소되어 너무나 송구스럽게도 공의모는 의사, 의대생 선생님들께 활동비 모금을 요청드리게 되었습니다. 모금은 합법적인 경로로 진행되기 위해 회원 가입 및 회비 모금 형태로 진행됩니다.
의협과 공의모 공식적 소통 내용.

담당 '변호사'여서 실명은 삭제하지 않았습니다. 현재는 의협에서 퇴직한 상태이십니다.

의협에서 상담비용 지원하겠다 밝혔으나, 영수증 제출에도 불구하고 일체 지원하지 않았고, 지원하지 않은 이유에 대한 설명도 전혀 없었음.

11월5일(화) 공의모 헝가리의대소송의 의협지원이 확정된 다음날 받은 메일.

11월10일 임현택 전회장 탄핵 2일째, '공의모가 사과하지 않으면 지원금 취소하겠다'는 연락을 받고 의협 법무팀에 보낸 메일. 이 메일엔 1주일 가까이 지난 현재까지 답변이 없으며, 메일 발송 후에도 의협 법무팀 복수의 전화번호에 수차례 전화통화를 시도했으나 아무도 받지 않았음.
의협의 공의모 지원 취소에 대한 공의모 총무이사의 경험담과 의견.
의협에 대해서는 평소 의협이 의사를 대표하는 집단으로서 올 2월부터 약 10개월동안 믿고 지지해왔는데 이번 사태를 통해 그동안의 신뢰가 와장창 무너졌습니다.
논리적인 근거와 체계적인 전략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고 힘있는 몇몇 사람들의 기분에 따라서 좌지우지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안심이 되었습니다. 의협이 최선을 다해서 의정갈등을 해결하려고 한게 아니고 반장선거보다도 못한 일처리로 대응해왔으니 아무런 진전이 없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임회장이 탄핵되기 전에 헝가리 소송 지원건이 의결되어 다행'이라고 한 공의모의 내부 카톡 메시지에 대해 사과하라고 당일 오전에 연락이 와서 부랴부랴 오후 일정을 취소하고 집행부 2명과 면담을 하였습니다. '정치적 비난 의도는 없었으며 새 집행부가 들어서면 의결 안건에 대해서는 무기한 연기되는 것이기에 안도감을 표현한 것'이라고 사과 및 해명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는 임회장 및 집행부에 대한 대단한 모욕이기 때문에 집행부 2인에게만 사과를 하는 것은 부족하고 당일 19시에 열리는 약 30명가량의 집행부가 참석하는 상임이사회에 참석하여 공개 사과를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도의적으로 사과하라는 것도 아니고 사과하지 않으면 취소시키겠다는 협박에 가까운 발언이었습니다. 게다가 사과하면 그래도 지원취소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으나 공개 사과로 있는 모욕과 수치심을 준 이후에 거수투표로 탄핵 2일만에 지원을 취소시켰습니다. 지원 의결 단 일주일만이었습니다.
심지어 탄핵 전만 해도 헝가리 의대 소송에 대해 다양한 전략을 제시하던 위원이 (탄핵 2일 뒤인) 지원취소 회의일엔 2030 의사들의 모임인 공의모를 "좌파식 선동"을 하는 모임으로 싸잡아 욕하였으며 헝가리 의대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식의 허위사실로 상임이사회를 선동하였습니다. 현 안건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 몇몇 위원은 이에 동조하며 소송을 문제 삼았습니다.
또한 문제 삼았던 임현택 전 회장에 대한 이야기가 오간 문제의 카톡을 스크린에 띄워놓고 맹비난하며 공의모 회원에게 모욕을 주는 것이 마치 공산주의식 인민재판을 연상케 했습니다.
표면적으로라도 법리적 이유로 지원을 취소한다고 할 줄 알았으나 아예 대놓고 “임회장과 집행부를 욕보여서 취소한다.” 고 말하면서 지원을 취소하였습니다. 의사들이 그렇게나 욕하는 지금 우리나라의 대통령과 그 내각들의 행태가 의협에서 그대로 행해지고 있었습니다.
의협이 공의모의헝가리 의대 소송을 지원해줄 당연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 안건은 대한민국 의사들의 권익을 위한 소송이고 상당수의 젊은 의사들이 문제로 느끼고 있습니다. 소송 지원을 취소시키던 날 의협과의 면담에서 의협이 대단한 호의를 공의모에 베풀어 준 것처럼 말했습니다. 이제는 다시 되묻고 싶습니다.
“매년 200명의 자격미달 의사가 대한민국에서 면허를 취득하는것도 못 막는데 2000명은 막을 수 있으신가요?”

** 본 모임 총무이사는 군의관 시절부터 헝가리의대 인정의 위법성을 밝히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여러분
이 아시는 헝가리의대의 문제점 70% 이상을 총무이사가 최초로 밝혀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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