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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7. 성명서) 의사 성범죄 통계왜곡, 공의모가 끝냈다

공의모 2026. 7. 16. 16:02

의사 성범죄 통계왜곡, 공의모가 끝냈다.

의사들이 왜곡된 성범죄 통계로 지속적인 피해를 겪어온 시간은 10년이 넘습니다. 언론과 국회의원들은 “전문직 중 의사의 성범죄가 1위”라는 주장을 반복하며 의사 직군을 악마화했고, 의료악법의 명분으로 이용했습니다. 하지만 진실은 달랐습니다. ‘의사’라는 카테고리에 한의사와 치과의사의 성범죄가 포함되었던 것입니다.

왜곡의 핵심은 매년 발표되는 경찰청 범죄통계였습니다. 의사·한의사·치과의사 세 직종이 별도로 구분되지 않고 ‘의사’로 발표되어, 한의사와 치과의사의 성범죄도 의사의 범죄처럼 발표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왜곡된 통계가 언론과 정치인을 통해 확대, 재생산됨으로써 혼란이 초래되었습니다.

2025년은 사상 최초로 ‘의사 성범죄 1위’라는 제목이 헤드라인에 등장하지 않은 해입니다. 경찰청이 발표 항목을 ‘의사’에서 ‘의사·치과의사·한의사’로 바꾼 결과입니다. 이는 결코 우연이 아닌, 지난 2년간 공정한사회를바라는의사들의모임(공의모)의 지속적인 제도개선 요구가 이뤄낸 성과입니다.

다른 의료단체들이 언론이나 정치권을 겨냥했던 것과 달리, 공의모는 타겟을 경찰청으로 잡았습니다. 공의모는 지난해 10월부터 경찰청에 수차례 통계개선 공문을 제출했고, 12월에는 집회를 통해 '의사·치과의사·한의사의 성범죄 건수를 '의사'로 발표하는 것은 명백한 통계왜곡'임을 강하게 지적했습니다. 또한, 2025년까지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경찰청장과 통계담당자를 통계법 위반으로 고발하겠다고 밝혔으며, 개선 답변을 받아냈습니다.

그리고 10년 넘게 지속되어 온 의사 성범죄 통계왜곡은 마침내 종결되었습니다. 2025년 올해 발표된 '2024년 경찰청범죄통계'에서 '의사' 카테고리가 '의사·치과의사·한의사'라는 카테고리로 변경되어, 한의사와 치과의사의 성범죄를 마치 의사가 저지른것처럼 왜곡하던 관행이 완전히 종결된 것입니다.

함께해주신 공의모 회원과 의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공의모는 앞으로도 정의롭고 공정한 의료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5년10월27일

공정한사회를바라는의사들의모임


https://blog.naver.com/jinaitt/223620882746

 

전문직 성폭력 범죄자 의사가 가장 많은것 맞나? (수의사 추가) + 10/25 update

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41002050251 전문직 가운데 성범죄 혐의로 가장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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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전문직 성폭력 범죄자 의사가 가장 많은것 맞나?

https://blog.naver.com/jinaitt/223620882746 1편에 이어서. 경찰청은 전문의 성범죄 통계를 내는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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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의사 통계왜곡 항의시위 예정.

12월14일(토) 경찰청의 의사 통계 왜곡에 대해 항의 시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집회는 계엄령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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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경찰청 통계 왜곡, 의사 범죄율 과장 시정하라”

“경찰청 통계 왜곡, 의사 범죄율 과장 시정하라” 공정한사회를바라는의사들의모임(공의모)은 12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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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5일 경찰청의 답변


 

 

경찰청 통계발표자료.

2023년 통계는 2024년 발표.

2024년 통계는 2025년 발표.

조선일보도 의사/치과의사/한의사의 마약범죄를 '마약 의사'로 보도한 기사.

공의모의 개입이 없었으면 올해도 '마약 의사 역대 최다' 기사가 나왔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