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모 활동/2024 의료대란 이슈

교육부, 의대생 7500명 시뮬레이션 자료 "부존재"

공의모 2026. 6. 29. 16:12

https://www.segye.com/newsView/20241029515542

 

결국 뒷걸음친 정부… 2025년 7500명 교육 ‘비상상황’ 올 수도 [의대생 휴학 자율 승인 허용]

정부가 의대 증원에 반발해 학교를 떠난 의대생들의 휴학을 ‘내년 복귀 조건부로 승인하겠다’는 방침을 접고 개인적 사유에 의한 휴학 신청은 대학 자율 판단에 따라 승인을 허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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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정재영·김유나 기자에 따르면

반면 정부는 7500명 교육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맞서고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최근 “7500명이 거대해 보이지만 전국 40개 의대에 나눠지고 예과 1학년이 겹치는 정도의 교육이고 예과 1학년 커리큘럼은 대부분 강의 위주이고 실습은 거의 없다”며 “분반 등을 하고 정확한 인원을 산정해 충분히 대비하면 가능하다”고 했다.

교육부도 학사일정 조정 등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교육부 관계자 “의대생이 7500명으로 늘어나는 상황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했는데 교육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내년에 교육 대상 학생이 크게 증가하겠지만 각 의대들과 미리 준비하면 무리 없이 교육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론을 폈다.

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공의모 회원은

의대생이 7500명으로 늘어나는 상황에 대한 시뮬레이션 자료를 요청했고,

11월1일 오늘

해당 시뮬레이션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답변받았습니다.

"교육부에서 시행한 의대생이 7500명으로 늘어나는 상황에 대한 시뮬레이션 연관자료 공개요청" 이라는 제목의 공개정보청구에 대한 교육부의 답변. 결론은 "정보부존재"

공의모는

내년 예과 1학년이 의대생이 7500명으로 늘어나는 상황에 대해 시뮬레이션을 했다는 교육부의 발언이 허위사실로 밝혀졌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금할 수 없으며, 의학 교육에 대해 무책임한 주장을 계속해온 정부 측에서는 내년에 다가올 '비상상황'에 반드시 책임을 져야할 것이라고 봅니다.

2024년11월1일 공정한사회를바라는의사들의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