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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해외 의대생 ‘예비시험 기출문제 불법거래’ 조사 잠정중지…“용의자 특정 어려워”

공의모 2026. 7. 7. 17:09

(기사에서 일부 발췌)

10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에서 “의사 예비시험 문제가 최대 수천만원에 거래되고 있다”는 내용의 수사의뢰를 받은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달 이 사건에 대해 입건 전 조사 중지 결정을 내렸다.

의사 예비시험은 해외 의과대학 졸업생들이 국내에서 의료 활동을 하기 위해 응시해야 하는 시험으로 국시원에서 문제를 출제한다. 시험에는 주로 우즈베키스탄·헝가리·몽골 등 소재 의대에 진학한 졸업생들이 현지에서 의사면허를 취득한 후 응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의사 예비시험 통과 후 국가고시까지 합격하면 국내에서도 의료 활동을 할 수 있다.

국시원에 따르면 다른 시험들과 달리 의사 예비시험 문제는 기출문제가 공개되지 않는다. 그런데 기출문제가 복원돼 최대 수천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는 제보가 최근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것이다. 국시원은 지난 1월 이 같은 제보 내용을 토대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https://www.khan.co.kr/national/incident/article/202206101338001

 

[단독]경찰, 해외 의대생 ‘예비시험 기출문제 불법거래’ 조사 잠정중지…“용의자 특정 어려

해외 의과대학 졸업생들이 국내에서 의료 활동을 하기 위해 치르는 의사 예비시험의 기출문제 거래 의혹을 수사해 온 경찰이 수사를 잠정 중단했다. 기출문제 거래가 주로 모바일 메신저 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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