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4.

* 20명 이하 참여시 계획 중인 시위 구도. 시위 문구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1/8 헝가리 게이트 1차 단체집회
2020년 젊은 의사들이 뭉친지 벌써 2년째입니다. 무더운 여름, 우리가 다같이 뭉쳐 세상을 바꿀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비록 아쉬울지언정 결과적으로 정부와 여당의 독단적인 정책을 막아내는데 성공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항상 아쉬웠습니다. 예상치 못했던 갑작스러운 파업 종결, 곤경에 처했던 본4들, 젊은 의사들과 의대생들은 중요한 결정에 아무런 영향을 미칠 수 없다는 자괴감. 하지만 우리는 아직도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어왔고 이 믿음은 2년째 변치 않았습니다.
지난 가을, 우리는 해외의대 유학과 관련된 편법적인 문제들을 발견했습니다. 처음에는 단지 입학이 쉽고 졸업이 어려워 문제가 없을 줄로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이상한 점은 끊임없이 나왔습니다.
우리는 해외의대 중 다수가 오로지 해외유학생들만을 위한 학위장사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보건복지부와 국시원은 스스로 세워둔 기준을 정면으로 위반해가며 이런 문제들을 눈감아주었다는 사실을 밝히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그것을 행동으로 바꿔나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굳게 믿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관심가져주시고 참여해주십시오. 우리 의료계가, 의사들이 세상을 바꾸고 또 대한민국을 더 발전시킬 수 있게 앞장서는 그런 사람들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시간 : 1월8일(토) 14:00 ~
- 장소 : 국시원 본관
(서울시 광진구 자양로 45, 구의역 4번출구에서 나와 자양사거리에서 좌회전)
- 주최 : 공정한 사회를 바라는 의사들의 모임
- 주요 구호
1. 헝가리의대 졸속인정 사태, 국시원은 사죄하라
2. 보건복지부는 자체감사 결과 공개하라
3. 보건복지부는 학위장사 해외의대 인정 취소하라
- 집회 순서
. 개회선언
. 국민의례
. 참가단체 소개
. 대회사 : ㅇㅇㅇ 공의모 임시 대표
. 연설1 : 전공의 회원
. 연설2 : 의대생 회원
. 연설3 : 참석자 자유발언
. 집회 결의문 낭독 : ㅇㅇㅇ 임시 대표
. 폐회 선언
- 시위 진행 방식
20명 이하 모일시 소수 인원으로 기사화 하는데 용이하도록, 다같이 현수막 앞에 서서 기자회견 느낌으로 진행.
30명 이상 사람 많이 모이면 통상적으로 생각하는 시위의 형태로 진행. 참가자들이 가만히 듣기만 하는 방식은 최대한 지양할 예정.
참가자들이 최대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
2~3차 단체시위까지 고려 중이며, 참여인원 예상보다 많을시 추후 시위 장소 광화문으로 변경
- 준비물
따뜻한 옷, 필요시 얼굴을 충분히 가릴 수 있는 모자와 마스크
- 방역 규정
신고인원 49명, 참가인원 20~30명에 맞춰 준비 중입니다.
49명 이하 참석시에는 방역당국의 방역지침에 따라 백신 미접종자 또는 PCR검사 음성이 아닌 사람이 포함되어있어도 괜찮습니다.
49명을 초과하면 299명까지는 참가자 전원이 백신 접종자 또는 PCR 음성자여야합니다.
참여 인원이 신고 인원 초과할 시에는 현장에서 방역당국자와 시위 진행자가 상의하여 방침을 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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