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모는 학위장사 편법 해외의대, 인정기준 준수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기준미달 의대를 인정해준 심사절차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행정소송까지 진행하는 것이긴 하지만, 사실 다수의 한국의대생들은 도피유학 개념으로 받아들이고 한수 아래로 생각하고 있던게 사실입니다.
저희는 궁금했습니다.
의사가 되기 위해서 도피유학을 가는게 한국에서만 있는 일인가?
의사는 한국에서만 되기 어렵고 한국에서만 의사가 대접받는 직업이냐?
아니요. 그렇지 않거든요.
전에도 알아봤지만 파키스탄에도 의사가 되기위해 도피유학을 가는 현상이 있습니다.
파키스탄도 불인정한 우즈벡의대
환자를 진료 중인 파키스탄 의사.The Lancet의 연구에 의하면 파키스탄의 보건의료(healthcare) 순위는 전세계 195개국 중 154위입니다.보건의료에 지출되는 비용이 GDP의 2%에 불과한 열악한 환경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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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유럽인 독일에서도 헝가리의대 출신 의사들을 무시하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jinaitt/222629419113
독일 의사도 비추하는 헝가리의대
영어 커뮤니티 중 가장 대중적이고 유명한 '레딧' 입니다. 2021년 4월, 레딧에 헝가리의대(세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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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해외의대출신 미국인은? 의사가 되는 비율이 60% 이하입니다.
시험에 합격하지 못해서가 아닙니다. 병원이 계약을 해주지 않아서입니다.
외국인은 영어를 못 하는 경우도 많고, 언어 문제로 고득점 받기도 어렵습니다.
특히 골머리 썩이는게 비자문제입니다. 비자문제 때문에 외국인은 고용 안 하는 병원이 많습니다.
해외의대 출신 미국인은 이런 문제가 전혀 없는데도 Match rate 가 60% 이하입니다.
우리나라처럼 일단 의사고시까지 치면 차별이 없는것과는 달리
(석차가 안 나오는 학교의 경우 국시로 내신을 대체, 오히려 국내의대 출신보다 유리한 경우까지 있습니다)
이 때문에 미국에서는 해외의대생들을 볼때 시선이 주로 이렇습니다.
'캐리비안의대 갔다가 빚만 수억 지고 다른일 하는 친구가 많다'
'졸업하고 인턴 지원하는데 몇년째 계속 떨어져서 아직도 의사가 못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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