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3.10.5. 입장문) 외국의대 출신 중 33%만 한국 의사면허 취득? 공부 못 해서 그런것

공의모 2026. 7. 10. 17:48

외국의대 나와 국내의사 되기 쉽지 않네…최종 합격률 33% - 매일경제 (mk.co.kr)

 

외국의대 나와 국내의사 되기 쉽지 않네…최종 합격률 33% - 매일경제

국내 의대를 나오지 않아도 보건의료인이 될 수 있는 우회 통로로 외국 의대가 주목받지만 실제 외국 의대 졸업생의 국내 의사면허 합격은 10명 중 3명 선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 보

www.mk.co.kr

 

국내의대는 4∼6년마다 점검…외국의대는 인증 후 '관리 전무' (naver.com)

 

국내의대는 4∼6년마다 점검…외국의대는 인증 후 '관리 전무'

정부 승인한 외국의대, 38개국 159개 의과대학 달해 신현영 의원 "외국의대 관리·감독 강화해야" 국내에서 인증받은 외국 의과대학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5일 국회

n.news.naver.com

(입장문)

외국의대 출신중 33% 만 한국의사면허 취득? 공부 못 해서 그런것

- 예비시험 합격자만 추려도 외국의대 출신의 의사국시 합격률은 국내의대생보다 크게 낮아

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실에 따르면 2005~2023년 기간 전체 평균으로 외국 의대 졸업생의 3분의 1 정도만 국내 의사면허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국의대 졸업생이 국내 의사면허 취득을 위한 '의사국시'에 응시할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예비시험'을 치러야하는데 헝가리의대 졸업생의 경우 예비시험 합격률은 58.2%, 의사국시까지 합격한 비율은 47.9%다.

국내의대 졸업생들의 의사국시 합격률은 대개 95% 이상으로 합격률이 55%에 불과하는 예비시험은 난이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

헝가리의대 졸업생을 100명이라고 놓고 계산할 시 예비시험 합격자는 58명, 의사국시까지 합격한 사람은 48명에 불과하다. 계산해보면 예비시험 합격자에 한하더라도 외국의대 출신의 국내 의사국시 합격률은 58명 중 불과 48명으로 82%에 불과한 것이다. 이는 국내의대 졸업생의 의사국시 합격률인 95%와 비교해 크게 낮다.

외국의대를 졸업하고, 통과하기 어렵다고 알려진 예비시험까지 합격한 학생의 의사국시 합격률이 국내의대만 졸업한 학생보다 크게 낮은 것이다. 외국의대 졸업생들이 치르는 예비시험의 난이도가 낮으면 낮았지 결코 높다고 볼 수 없는 이유다.

또 신현영 의원실은 외국의대의 질평가를 위해 6년마다 재인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는데 재인증에 대한 조항은 2020년 초안에는 원래 있던 것을 보건복지부가 삭제했다. 재인증 조항은 반드시 복원해야하며 삭제한 이유에 대해 보건복지부는 해명해야한다.

마지막으로 연합뉴스의 기사에는(제목: 국내의대는 4∼6년마다 점검…외국의대는 인증 후 '관리 전무') 국시원과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 내놓은 '외국 의료인의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응시자격 인정제도 개선 방안' 보고서의 내용이 인용되었는데 이 보고서는 국시원과 보건복지부 측에서 공의모의 공개청구 요청을 거부했다. 보고서의 분석과 올바른 방향 제시를 위해 해당 보고서는 반드시 공개되어야한다.

2023년10월5일 공정한사회를바라는의사들의모임.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응시자격 관련 외국 학교 등 인정기준」 고시 제정(안)

 

 

** 헝가리의대 졸업+ 예비시험 합격자의 의사국시 합격률이 82%라고 정리했으나 실제 수치는 이보다 낮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수치는 총 지원자 중 합격자 수를 모두 더해서 계산한 수치이기 때문입니다.

국내의대 출신의 의사국시 합격률이 일반적으로 95%이라고 했으나 재수 삼수해서 붙는 합격하는 사람까지 다 합치면 100%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헝가리의대졸업+예시합격자의 경우도 의사국시를 여러차례 치룬사람까지 합쳐서 합격한 사람의 비율이 82%이기 때문에 실제 합격률은 82%보다 낮은 70%대 이하일 것입니다.